보기에만 귀여운 햄스터



베딩을 조금 더 조금 더 하다가

어느새 15cm가 넘어가고 있다.



이제는 철망에 매달릴 수 있을 정도의 높이이다.

하지만 그만큼 디깅도 좋아해서 포기할 수 없는 높이이기도 하다.



한창 먹을 것도 좋아할 생후 282일



원래 구멍 뚫린 채집통 있었지만

햄스터 용품 정리한다고 놔뒀다가

이번에 연결했더니

덴을 버리고 채집통에 살기 시작했다.



연방을 처음엔 정말 징그럽다고 생각해서 안 샀는데

막상 사니



너무 좋아한다.


안에 간식을 넣어두니 아주 다 갉을 기세.

다음에 또 주문할 때

또 사야겠다.


며칠만 지나면

햄스터가 아작을 내서

환공포증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.




손으로 만져도 도망가지도 않아서

좋아했더니



알고 보니 그냥 탈출 용도인 듯 하다





빨려 들어간



다아아아앗



새로운 푹신한 은신처



원래 먹고 싸고 자고 했던건 덴인데

채집통으로 이사가서

이제 치울 곳이 넓어져서 힘들다.





언제 1주년이 될랭.,,,?


작지만 해줄 것은 은근히 많은 햄스터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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